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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북 유니폼을 입은 염기훈은 첫시즌 7골5도움으로 시작해 전북에서 2시즌동안 12골 8도움을 기록했고, 2007~2009시즌 울산에서 9골4도움, 2010~2011시즌 수원에서 10골 24도움을 기록했다. 2013년 경찰청에서 7골11도움을 기록했고 , 2014년 수원 컴백 이후 12골21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 28경기에서 7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고,'왼발의 마법사' 명성을 되찾았다. 수원의 2위를 이끌고 있다. 이날 환상적인 왼발 크로스로 통산 233경기에서 68도움째를 기록했다.
광양=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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