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28·도르트문트)와 김진수(23·호펜하임)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박주호는 24일(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비르솔 라인넥커 아레나에서 펼쳐진 호펜하임과의 2015~2016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주호는 그동안 교체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만큼은 토마스 투헬 도르트문트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호펜하임의 왼쪽 수비를 책임졌던 김진수도 이날은 침묵했다. 김진수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부여 받지 못했다. 김진수의 빈 자리는 톨리안이 채웠다. 이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박주호는 26일 다름슈타트전에서 다시 선발출전에 도전한다. 김진수는 같은날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서 출전을 노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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