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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대일 배틀 미션에는 래퍼 지코와 매드클라운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냉정한 눈으로 여자 래퍼들을 평가할 예정. 이날 배틀 무대를 지켜본 지코와 매드클라운은 특히 효린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지코는 "효린은 전문적인 래퍼가 아니라서 가사 라임 같은 건 정말 기대하지 않았는데 라임까지 맞춘 완벽한 가사가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어 매드클라운은 "효린이 우승후보라고 생각한다. 랩을 생각보다 굉장히 잘한다. 예전에 효린과 함께 무대에 섰었는데 내가 랩 가사를 잊어 버려서 효린이 대신 랩을 해줬던 적이 있다. 랩 경력이 거의 없는데도 가사도 굉장히 잘 쓰고 실력도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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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끝으로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여자래퍼들이 이렇게 큰 관심을 받는 것 자체가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그만큼 힙합이 대중에게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쇼미더머니2에 출연했을 당시 고민이 많았다.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던 게 생각난다.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래퍼들도 적극적으로 무대에 임하고 충분히 즐기다가 갔으면 좋겠다"며 여자래퍼들에게 파이팅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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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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