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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는 묀헨글라드바흐의 맹공에 고전했다. 전반 5분 만에 존슨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17분엔 샤카, 전반 19분엔 스틴들에게 연거푸 골을 허용했다. 전반 21분에도 다후드에게 골을 내주며 전반 21분까지 무려 네 골이나 허용했다. 홍정호가 고군분투했지만 무너진 수비를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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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까지 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측면 공격이 살아났지만 정확도에서 떨어졌다. 오히려 묀헨글라드바흐에게 역습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결국 경기는 아우크스부르크의 2대4 패배로 끝이 났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4점에 머물렀고, 묀헨글라드바흐는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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