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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독일)=조예지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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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주중 경기를 하면서 지난 주에 이어 연승을 이어가려고 노력을 했는데 오늘 승점을 가져가지 못해서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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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뭔가에 홀린듯이 16분만에 4실점을 해버렸다. 손 쓸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빨리 진행되는 바람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결국 경기 초반에 많은 실점을 한 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게임이 어렵게 흘러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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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크게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포메이션을 바꾸면서 변화를 주고전술적으로도 좀 더 공격적인 주문이 있었다.
매 경기 불가피하게 부상 선수가 나왔다. 지난번 경기에서는 에스바인이 뒷 근육이 아파서 더 이상 못 뛴다고 해서 제가 그 부분을 채우면서 사이드로 빠지게 되었고, 오늘 같은 경우는 전반에 대량실점을 하면서 후반에 전술적으로 공격적인 부분을 가져가다 보니 또 포지션을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호펜하임 경기에 대한 준비는
일단은 회복을 잘 해야될 것 같다. 오늘 2대4로 졌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 시즌 경기는 계속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빨리 몸 회복을 잘해서 다음 경기 준비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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