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간식류는 천안(서울방면)휴게소의 '명품호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소속 민홍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설·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식사 및 간식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식사류는 덕평휴게소의 '소고기 국밥'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덕평휴게소의 '적셔먹는 돈가스', 안성(부산방면)휴게소의 '안성국밥', 안성(서울방면)휴게소의 '한우국밥', 행담도휴게소의 '해물순두부찌개', 마장(복합)휴게소의 '풀무원왕돈까스' 등의 순이었다. 특히 식사류 베스트 10순위 중 국밥이 6개 순위에 포함되어 있어 이동시 따뜻하고 먹기 쉬운 국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덕평휴게소의 '덕평 소고기 국밥'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1만 3413그릇이 팔려 매출이 8047만8000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추석연휴 기간 휴게소 간식류 현황을 살펴보면, 1위 천안(서울)휴게소의 '명품호두과자'로 연휴기간 총 1만5389개가 팔렸으며 매출액은 4616만7000원에 달했으며, 2위는 행담도휴게소의 '어묵 우동'으로 8156개(매출 4367만원)가 판매됐다.
민 의원은 "추석 귀성·귀경길 국민들이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시설업체와 협력해 보다 더 알차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맛과 질 향상에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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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휴게소의 '덕평 소고기 국밥'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1만 3413그릇이 팔려 매출이 8047만8000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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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은 "추석 귀성·귀경길 국민들이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시설업체와 협력해 보다 더 알차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맛과 질 향상에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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