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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에서 보고 드라마 모니터링을 하면서 느낀대로 태희에게 문자로 '연기 정말 좋다'고 전했다. 난 거짓말로 듣기 좋은 소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다. 솔직하게 느낀대로 말했다"며 "김태희에게 '힘이 된다'는 내용의 고맙다는 장문의 답문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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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 때문에 강제로 공개 연인인 남자친구 비를 데려올 위기에 몰렸던 김태희의 공약에 대해서는 "현재 남자친구가 중국에 있어서 올 수 없는 상황이다. 원래 주연배우들이 이 자리에 꼭 오고 싶어했다. 하지만 도저히 드라마 촬영 때문에 시간을 뺄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생방송을 진행중인 촬영 현장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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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펙터클 멜로드라마 '용팔이'는 높은 인기와 숱한 화제를 낳으며 최근 2회 연장을 결정해 오는 10월 1일 18회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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