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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여고생 A(18)양 등 이 사건 피의자 4명의 얼굴 사진과 이름 등이 이날 오후부터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등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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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신원을 파악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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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 부평경찰서는 이날 자진 출석한 여고생 A(18) 양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고, A양과 함께 출석한 일행 B(22)씨는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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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 일행은 폭행 혐의만 시인했을 뿐, 핸드폰 손상 및 고가 명품 시계를 훔친 혐의는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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