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과천고)이 2015~20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김나현은 26일(한국시각)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팅에서 95.90점(기술점수 49.24·예술점수 47.66·감점 1)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0.35점을 따낸 김나현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46.25점으로 종합 6위에 올랐다. 총점과 프리스케이팅 점수 모두 자신의 역대 최고점이다. 김나현은 안정된 연기를 구사했지만, 점프의 완성도가 다소 떨어진 것이 아쉬웠다.
러시아의 폴리나 추르스카야(187.85점)와 에카테리나 미트로파노바(166.63점)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채송주(화정고)는 프리스케이팅에서 77.98점을 받아 총점 121.44점,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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