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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였던 케인은 지난 시즌 자신의 풀타임 첫 시즌을 보냈다. 체력적 부담 속에서 케인은 6월 체코에서 열린 2015년 UEFA U-21 챔피언십에 나섰다. 케인은 조별리그 B조 3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지만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은 지난 시즌과 똑같은 정신력과 신체조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U-21 대회에서 3경기 동안 골맛을 못 보고 팀의 프리시즌 경기에도 뒤늦게 합류하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이어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며 "결국 지난 여름 대표팀 차출이 케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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