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7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가오슝 챌린저(총상금 12만5000달러) 결승에 올랐다.
정 현은 26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이토 다쓰마(129위·일본)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6-0으로 승리한 정현은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토가 경기를 포기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정 현은 이번 대회 네 경기를 치르면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 경기력으로 결승행 티켓을 땄다. 정 현은 27일 결승에서 유키 밤브리(125위·인도)와 맞붙는다.
정 현은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의 챌린저 대회 단식에서 올해만 세 차례 우승하는 등 개인 통산 네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정 현은 이번 결승행으로 랭킹 포인트 75점과 상금 1만600달러(약 1200만원)를 확보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