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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스페셜 게스트들의 리허설 현장 모습이 담겼다. 일상생활에서의 부조리한 상황에 대한 코믹한 투쟁을 그려낸 '횃불투게더'에는 박완규가 등장했다.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에 선글라스를 쓴 채 나타난 박완규는 록커 본색을 드러냈고 10분가량의 리허설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개그맨들의 끊이지 않는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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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과 배우 최필립, 다비치의 강민경은 '호불호'의 무대에 올라 팬클럽 가입 회원수를 늘려가고 있는 '호불호'에 힘을 보탰고, 아나운서 김범수는 '리얼 사운드'의 무대에 올라 개그맨 못지않은 개그감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일리야는 '개콘'의 간판 풍자 코너 '민상토론'에서 정곡을 찌르는 발언으로 유민상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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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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