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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을 묻는 질문에 100포인트 이야기보다 팀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오늘 승리해서 행복하다. 성남전 패배후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다. 승점 3점을 꼭 따내야 했다.오늘 계획한 목표를 이뤄서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서울 유니폼을 입고 100포인트를 달성한 의미를 묻자 "사실 오늘 100포인트에 가까이 왔다는 것을 몰랐다. 코칭스태프가 라커룸에서 이야기해줘서 놀랐다"고 했다. "K리그, FC 서울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돼 기쁘다. 서울에서 100포인트를 달성한 사람이 서너명 뿐이라고 들었다. 굉장히 적은 선수 속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 K리그 FC서울에 이름을 남기게 된 부분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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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와의 궁합이 잘 맞는 부분을 묻자 "한국에 굉장히 감사한다"며 고개 숙였다. "한국에 6년째 있으면서 내 인생, 내 가족의 인생이 바뀌었다. 축구 경력 6년동안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역사와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는 부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던 부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부분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K리그에서 롱런하기를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는 첫시즌, 첫 인상이 제일 중요하다. 처음에 성남에 왔을 때 감독님의 전술에 따랐고, 골과 어시스트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덕분에 좋은 커리어를 유지하게 됐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인상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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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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