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지난 8년간 '악마 트레이너' 숀리, '국악신동' 송소희, 헤어스타일리스트 차홍, '몸매 종결자' 유승옥 등 셀 수 없는 국민 스타들을 탄생시킨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과거의 '스타킹'이 감히 넘볼 수 없는 뛰어난 재주와 기묘한 장기들을 선보였다면, 시즌2격인 'NEW 스타킹'에서는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이웃의 친숙한 재주와 코믹한 장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즌 1보다 훨씬 강력하고 친근한 국민 스타탄생을 기대해 볼 만하다.
'NEW 스타킹'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국민들의 제보로 '스타킹'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국민 예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내 주변의 재주 넘치는 국민 스타 후보생을, 내 손으로 직접 'NEW 스타킹'에게 제보 할 수 있게 됐다. 단순 제보뿐 아니라 '제보자'가 직접 무대 위로 등장, 자신이 제보한 출연자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것 또한 달라진 점이다.
실제로 추석특집 'NEW 스타킹'에 제보 전화와 전용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수천여건의 제보가 이어져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중 단 다섯 팀만이 '스타킹'의 후보로 녹화에 참여하게 됐고, 10대부터 40대 참가자까지 나이를 불문하는 불꽃 튀는 재주들이 펼쳐졌다.
'NEW 스타킹'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스타킹 선정 방식' 이다. 'NEW 스타킹'에서는 총 다섯 팀의 스타킹 후보들이 단 하나의 스타킹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영광의 첫 스타킹 자리는 시즌1의 명예 졸업생 판정단과 연예인 판정단의 현장 투표로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강호동·이특 콤비의 활약과 샤이니 키, 엑소 수호, 갓세븐 잭슨, 김숙, 김새롬 등 막강한 연예인 패널단의 사이다 같은 입담은 또 하나의 볼거리다.
'NEW 스타킹'은 28일 오후 6시에 방송 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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