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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29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정' 최종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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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강준은 "지난 7개월 동안 '화정'이라는 작품을 만나 훌륭한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최고의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화정'이라는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한 기분이다. 그 시간과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도전을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 부족한 저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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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이후 차기작 tvN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자유로운 영혼이자 무한 매력남 백인호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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