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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0일 오전 3시 45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에서 첼시는 후반 7분 마이콩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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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9분 안드레가 브라히미의 슈팅 직후 흘러나온 세컨드볼을 오른발로 차넣었다. 전반 종료 직전 윌리안이 오른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몰아넣으며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6분 마이콩에게 헤딩 결승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첼시는 승부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 총공세에 나섰지만, 포르투 역시 단단한 수비로 끝까지 승리를 지켜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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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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