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중원사령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니에스타는 3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경기를 조율했다. 0-1로 밀리던 후반 15분, 이니에스타는 다리에 이상을 확인하고, 벤치에 더 이상 뛸 수 없음을 알렸다. 호르디 알바와 교체됐다. 그러나 도움을 받지 않고 피치를 걸어나왔지만, 부상 정도에 우려의 시선이 집중됐다..
경기 직후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니에스타가 오른쪽 다리 대퇴이두근(햄스트링)을 다쳤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향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전반 22분 세트피스 상황, 파파도풀로스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5분 세르시의 동점골, 후반 37분 수아레스의 역전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하며, 1승1무, 승점 4점으로 E조 선두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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