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10월 1일부터 스마트폰 이용자의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감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동통신 3사와 함께 '모바일 응급 사이버 치료체계'를 가동한다.
30일 미래부에 따르면 그동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이통사는 스미싱 문자 등을 탐지해 해커의 명령서버, 접속 경로 등을 차단해 왔지만 이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앱을 삭제하지 않는 한 또 다른 경로로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가 있어 왔다. 이번에 가동하는 사이버 치료체계는 이용자에게 악성앱이 설치된 사실을 신속히 알려 이를 삭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SK텔레콤 가입자의 경우 올 4월부터 KISA의 지원을 받아 자체 앱인 T가드를 통해 악성앱 감염 사실과 치료방법을 알려왔고, 10월부터는 KT와 LG유플러스 이용자에게도 사이버 응급치료 서비스가 지원된다. KT와 LG유플러스 가입자에게는 문자나 푸싱을 통해 악성앱 감염 사실을 알려 스마트폰에 설치된 치료앱을 활용해 악성앱을 제거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