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전 강원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신 기술고문에 취임했다.
현역시절 포항, 전남에서 활약했던 김 감독은 전남 2군 감독, 강원 수석코치 및 감독,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감독 등을 거친 지도자다. 현재 성남 선수강회위원 및 기술고문으로 활동했다. 상하이 선신은 올 시즌 슈퍼리그에서 최하위에 그쳐 강등이 확정된 상황이다. 김 감독은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중국에서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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