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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세 후 확 달라진 토트넘이다.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한 4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개막 후 4경기에서 3골의 빈공에 허덕이던 토트넘은 손흥민이 첫 선을 보인 13일 선덜랜드전부터 3경기에서 6득점을 올렸다. 영국 언론도 손흥민 효과를 인정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9일 '프리미어리그 뉴보이(new boy)들의 성적표'라는 제하에 이적생들의 초반 활약상을 체크했다. 데일리메일이 인정한 토트넘의 '꿀영입'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영국 축구에 아주 빨리 녹아들었다'는 한줄평과 함께 '임팩트 점수' 8점을 부여했다. '한국선수로서 EPL에서 아주 훌륭한 스타트를 끊었고, 토트넘 공격라인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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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등장과 함께 포체티노 감독의 고민이 풀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전방 부터 섀도 스트라이커, 왼쪽, 오른쪽 날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손흥민을 적극 활용했다. 손흥민은 18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유로파리그에서 멀티골, 20일 크리스탈팰리스와의 EPL 데뷔골 등 3골을 터뜨리며 포체티노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손흥민은 맨시티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전술적으로 다양한 움직임을 보였다. 섀도 스트라이커로 출격한 손흥민은 이후 에릭센과 수시로 포지션을 이동했다. 케인이 2선으로 자주 내려오는 틈을 이용해 과감한 전방 침투로 맨시티 수비를 괴롭혔다. 손흥민의 적극적인 침투에 발이 느린 맨시티 중앙 수비수들이 전진하지 못했다.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의 토트넘 다득점의 숨은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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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토트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절대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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