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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에서 활약했던 스타선수가 중국으로 가는 것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과거 첼시의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37·몬트리올 임팩트), 니콜라스 아넬카(36·뭄바이시티)도 상하이 선화에 이적한 사례가 있다. 마찬가지로 첼시 공격수였던 아이두르 구드욘센(37)은 스좌좡 융창에서 뛰고 있다. 스좌좡 융창은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조용형(31)이 속한 구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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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는 1998년 첼시에서 프로데뷔한 이래 17년간 한팀에서 활약했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총 672경기(62골)에 출전했다. 팀의 상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선수다. EPL 우승 4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를 포함해 총 16번의 우승트로피를 첼시에 선사한 전설적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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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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