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은 일본의 페이스에 말렸다. 첫세트를 5-11, 2세트를 9-11로 잇달아 내줬다. 그러나 3세트 놀라운 반전이 시작됐다. 듀스 접전끝에 14-12로 3세트를 가져오더니, 4세트를 11-5로 따냈다.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맞췄다. 일본 에이스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여세를 모아 5세트, 6세트를 연거푸 11-8로 따내며 역전승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정영식과 이상수는 단식뿐 아니라 복식에도 능한 '에이스'다. 2011년 로테르담세계선수권에서 정영식은 김민석과 함께 남자복식 동메달을 따냈고, 지난 7월 코리아오픈에서도 김민석과 함께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dvertisement
'복식 능력자' 정영식-이상수조는 2013년 폴란드오픈 남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2년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2일 밤 중국 최강조 판젠동-쉬신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