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샘 오취리와 장위안이 어색한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방송되는 JTBC '내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샘 오취리는 친구들과 함께 생애 첫 유럽 여행을 떠난다. 샘은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살면서 이렇게 빨리 유럽에 가게 될 줄 몰랐다. 에펠탑은 꼭 보고 싶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샘은 프랑스로 떠나는 형들과의 친분에 대한 질문에 '선수', '내일모레면 마흔인 형' 등 형들에 대한 은근한 '디스'로 예능감을 뽐냈다. 하지만 장위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연락처도 없다"라고 말하며 설명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랑스 여행에서 샘은 모든 장면이 신기하다는 듯 형들에게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그 모습을 본 장위안은 "유럽이 처음이냐"라고 물으며, "내가 유럽 선배이니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도 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샘은 장위안을 향해 "장위안 씨"라는 다소 거리감 있는 호칭을 사용해 장위안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친구들은 샘과 장위안이 친해지기를 바라며 미션을 줬고, 두 사람은 어색함에 어쩔 줄 몰랐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3일 오후 9시 4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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