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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샬이 최근 4골을 넣고 있긴 하지만, 내 심장을 뛰게 하진 못했다"라며 "맨유에 오기전 그는 이렇다할 득점 기록을 세우지 못한 선수다. 여전히 의문 부호가 붙어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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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키핑 능력과 돌파, 동료를 보는 시야와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이제 마샬이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면, 상대 수비수는 웨인 루니(30)와 멤피스 데파이(21)를 외면하고 마샬을 집중 마크한다. 루니와 데파이에게 여러 차례 골 찬스를 제공하는 모습은 신예가 아닌 노련한 베테랑을 보는 듯 하다. 루니의 올시즌 리그 첫 골을 도운 것도 마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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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5일(한국 시각) 자정 아스널과 리그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앞서 아르센 벵거 감독은 "마샬을 오랫동안 지켜봤지만, 아직 부족하다"라며 마샬 영입에 3600만 파운드(약 642억원)를 투자한 맨유를 비판한 바 있다. 마샬이 벵거 감독 앞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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