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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에 참석한 이정재는 "사실 살을 찌우거나 빼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며 "영화 '빅매치' 때 몸무게를 늘렸다가 '암살' 촬영을 시작하며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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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에선 20대부터 60대까지 40년의 세월을 오가며 연기를 했다. 60대 노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서 복근까지 빼야 했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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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은 139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상해와 경성을 오가며 친일파 암살작전을 펼친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7월 22일 개봉해 1269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정재는 극중 독립군을 배신하고 일제 밀정으로 변신한 염석진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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