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처용2' 제작진이 전효성과 빙의한 유승목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OCN 호러 수사극 '처용2' 제8화에서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의 전효성과 '변국진 반장' 역의 유승목이 생각지도 않던 빙의를 하게 되며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인 것.
금주 방송에선 17년 전 15명의 희생자를 남긴 연쇄 살인과 똑같은 수법의 밀실 살인이 발생하며, 그 뒤에 도사린 끔찍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처용과 특수사건전담팀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처용2' 제작진은 금주 방송의 팽팽한 긴장감을 풀어줄 전효성-유승목의 코믹 연기가 담긴 현장 스틸 몇 장을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전효성이 특수팀 회식 중 취한 유승목의 몸에 우연히 빙의하게 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스틸에서 유승목은 구수한 모습의 극 중 변국진 반장과는 판이하게 다른 발랄하고 통통 튀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의 특징을 귀신같이 재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멍한 표정으로 전효성의 손짓을 따라 하는 것은 물론, 전효성 특유의 표정과 동작 연기를 인간 복사기 수준으로 연기해내며 남다른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 달라도 너무 다른 이미지의 전효성의 특징을 너무나 능청스럽게 연기하는 유승목 때문에 촬영 현장에선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 장면에는 중년 남성 변국진과 빙의를 하게 된 전효성이 뜻하지 않는 곤경에 처하게 되는 에피소드도 포함되어 있어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전효성과 유승목의 '극한 빙의'가 빚어내는 코믹 에피소드의 진가는 이번 주 '처용2' 제8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고 있는 OCN 호러 수사극 '처용2'는 회를 거듭하며 점차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거대 미스터리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 1.5%와 최고 2.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선 굵은 장르물로 대한민국 No.1 채널의 독창성을 강조해온 OCN의 호러 수사극 '처용2'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또 스카이라이프 채널 33번, 올레TV 채널 203번에서 방송되는 UHD 전문채널인 'UXN'에서도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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