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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는 영화 제목에 빗대어 '자신이 돌연변이라고 느낄 때가 언제인지'를 묻는 질문에 "모델 활동할 당시 키가 186cm였고, 지금은 188cm다. 점점 크고 있다. 190cm가 되면 병원에 가볼까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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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는 오는 '돌연변이' 상영이 예정된 8일까지 부산에 머무를 계획이다. 부산에서의 계획을 묻자 그는 "송정 바다에 가서 서핑을 할 생각이다 어제도 서핑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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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스무살 성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해운대 일대, 남포동 상영관 등에서 열린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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