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산 권총 탈취범 홍모(29)씨는 3일 오전 9시40분경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실탄사격장에서 업주 전모(46·여)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19발을 훔쳐 달아났다.
Advertisement
하지만 홍씨는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따라붙은 경찰에 의해 4시간만에 부산 기장삼거리에서 검거됐다.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홍씨의 동선을 가로막고 검거한 것.
Advertisement
경찰 조사 결과 홍씨는 지난 1일에도 서면실탄사격장을 방문했다. 홍씨는 당초 이날 범행을 저지를 예정이었다. 그는 손님 명부에 자신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를 적었다가, 가명으로 바꿔썼다.
Advertisement
홍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자살하려고 권총과 실판을 훔쳤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은 "사격장을 2차례나 찾아왔고, 도주 과정에서 옷을 갈아입은 것을 보면 자살이 이유가 아닐 수 있다"라며 "범행 동기 및 공범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