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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26분 창원시청의 이상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엄청난 집중력을 과시했다. 후반 11분 박한수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22분 김정주, 후반 36분 정현식, 후반 41분, 43분 한건용의 멀티골을 릴레이로 터졌다. 한건용은 시즌 13호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창원시청은 후반 추가시간 최권수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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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승점 39)은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점을 더하며 사실상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목포시청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46분 윤동민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목포시청은 5위 용인시청(승점 31)에 승점 8점 앞서있다. 남은 3경기에서 승점 2점만 더하면 사상 첫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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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4라운드(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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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 5-2 창원시청
용인시청 1-0 강릉시청
천안시청 1-0 경주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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