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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7일 나란히 출국한다. 핀란디아 트로피는 ISU(국제빙상연맹) 챌린저시리즈 대회고, 아이스스타 대회는 기타 B급 대회로 분류된다. 다가올 2015~2016시즌 그랑프리 대회를 앞둔 선수들은 올시즌 새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실전점검 차원에서 이번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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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과 이준형의 쇼트프로그램은 10일 열리며, 프리스케이팅은 11일 오후 치러진다. 김진서는 9일 쇼트 프로그램, 11일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경기에 나선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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