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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시즌 첫 패배 후 1위 자리를 내준 AFC 투비즈는 심기일전했다. 지난 경기에서 퇴장 당한 주장 로랑 ?탕 대신 프랑스 U-19 대표팀 출신 벵상 디 스테파노를 배치하고, 양쪽 미드필드에 스피드가 좋은 신예 조르단 앙리과 레반 센겔리아를 투입하며 새로운 공격 스타일로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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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기존 주전선수들을 투입하며 안정감을 유지했다. 메디 페누쉐와 세가 케이타를 투입하며 상대 수비수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후반 40분에는 상대 수비수의 퇴장까지 유도하며 2-1로 승리,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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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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