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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가 될 수 있는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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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균 KCC 감독은 경기전 "하승진과 김태술이 팀 플레이에 녹아들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술과 하승진은 이날 1쿼터 2분여를 남기고 동시 투입됐다. 전자랜드에 끌려가던 KCC는 둘이 투입된 후 1쿼터를 동점(13-13)으로 마쳤다. 김태술(6득점 2어시스트)은 경기 템포를 잘 조절했다. 하승진은 무리한 공격을 자제하는 대신 리바운드에서 팀 공헌도가 높았다.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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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1쿼터만 빼고 골밑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조직력을 앞세운 전자랜드를 상대로 시종일관 리드했다. KCC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이 더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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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갈 길이 바빠졌다.
유도훈 감독은 "우리는 지난 시즌에 비해 3번(스몰 포워드) 포지션에서 득점 지원이 약하다. 최근 외곽슛의 정확도가 떨어져 고민이다"고 말했다. 차바위가 군입대했고, 이현호의 경기력도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영삼의 부상은 전자랜드에 악재일 수밖에 없다. 정영삼의 부상 정도와 결장 기간은 아직 불명확하다.
전자랜드는 골밑 높이가 좋은 KCC를 맞아 공격을 매끄럽게 풀어내지 못했다. 수술받은 무릎 상태가 온전치 않은 안드레 스미스가 골밑에서 밀리면서 9득점 8리바운드에 그쳤다.
전자랜드의 주 공격 루트는 외곽이 될 수밖에 없었다. 정영삼을 잃은 전자랜드 외곽은 예리하지 못했다. 고전 끝에 2연패했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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