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 연출 이은진, 김정현 / 제작 콘텐츠K, (유)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가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발칙하게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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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성적순으로 계급이 매겨지는 세빛고에서 공부보단 자신들이 좋아하는 춤에 열정을 쏟는 리얼킹 동아리와 대입 스펙용으로 무늬만 동아리인 백호 동아리 아이들의 모습들은 씁쓸한 대한민국 교실을 그대로 담아냈다. 그렇지만 이는 청량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진 '발칙하게 고고'표 웃음으로 재탄생돼 신선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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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를 이끌어갈 치어리딩 동아리가 생겨난 배경이 폭풍 같이 펼쳐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연두(정은지 분)와 열(이원근 분)의 키스 사건, 연두가 속한 '리얼킹' 동아리의 수난, 이를 둘러싼 연두와 수아(채수빈 분)의 갈등 관계 등은 적절한 흥미요소로 작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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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회 방송에서는 폐부 위기에 놓인 리얼킹 동아리를 위해 백호 동아리에 발을 들인 연두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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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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