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감독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 주젭 과르디올라(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내년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거물급 감독들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단연 그중 최대어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두 빅클럽을 성공적으로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의 가치는 하늘을 찌른다. 이미 맨시티가 지난 여름부터 공을 들이고 있으며, 맨유 등 다른 클럽 및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 대표팀들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여름에도 고심 끝에 "이번시즌까지는 뮌헨에 남겠다"라는 애매한 말로 잔류를 선언한 바 있다. 뮌헨과의 계약기간도 2016년 여름까지다. 최근 기자회견에서도 "나는 뮌헨 감독"이라는 말로 관련 질문들을 모두 회피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6일(한국 시각) "과르디올라는 맨유와 맨체스터시티(맨시티)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뮌헨에 1년 더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시즌 공식 경기 10연승을 질주중인 뮌헨의 위세는 실로 막강하다. 분데스리가에서 8전 전승을 거뒀고, 챔스에서도 2전 2승이다. '스위퍼 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여전한 가운데, 리그내 챔스권 팀인 볼프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에 각각 5골, 레버쿠젠에 3골을 때려넣는 막강한 공격력도 돋보인다. 올시즌 리그와 챔스를 합쳐 10전 전승, 31골 4실점. 압도적인 성적이다.
게다가 과르디올라의 유력한 대체재로 여겨졌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행이 유력하다. 현재로선 뮌헨만 초조할 뿐, 칼자루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쥐고 있는 셈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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