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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팀 참가 논의는 J리그의 고민이 깔려 있다. 지난해 12팀으로 출범한 J3는 우승팀 즈바이겐 가나자와가 J2(2부리그)로 승격하면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J리그 22세 이하 상비군팀이 포함된데다, 참가팀 대부분이 승격을 위한 클럽 라이센스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건과 이로 인한 전반적인 리그 수준 유지 문제 등 지속적인 리그 발전을 도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어 왔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유럽 일부 리그에서 채택 중인 '하부리그의 2군팀 참가' 문제가 논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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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의 2군팀 참가 문제는 K리그도 충분히 주목해 볼 만하다. 12팀이 자리를 잡은 클래식과 달리, 챌린지는 11팀이 경쟁 중이다. 하지만 군팀인 상주, 안산의 존치 문제가 매 시즌 도마에 오르고 있다. 보다 치열한 경쟁을 위해 챌린지 팀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높지만, 수백억원이 소요되는 팀 창단 문제가 간단치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장을 펴기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때문에 2군리그 운영 대신 2군팀의 챌린지 참가에 대한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다만 선수 등록 문제 뿐만 아니라 기존 하부팀들의 반발 등 여러가지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논의에는 시간이 필요한 게 사실이다. J3의 사례는 K리그의 고민 해결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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