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대구FC가 선두경쟁에서 더 달아났다.
대구는 7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안산 경찰청과의 37라운드 경기서 전반 37분 조나탄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61(17승10무7패)을 확보한 대구는 이날 경기를 갖지 않은 2위 상주(승점 55)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이날 2위 도약을 노렸던 수원FC는 강원FC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기며 3위 제자리 걸음을 했다. 3위 자리를 노렸던 서울 이랜드도 고양FC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경남FC는 탈꼴찌를 바라던 충주 험멜을 2대0으로 누르고 찬물을 끼얹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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