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에 돌아올 것이다."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무적상태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56)이 이번 시즌 지휘봉을 잡을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영국 런던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간 휴식을 잘 취하지 못했다. 너무 일에 매진했다.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까지 식은 것은 아니다. 단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그 어느 팀도 맡지 않을 것이다. 난 다음 시즌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라데시마'(유럽챔피언스리그 10회 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후 해임당했다. 구단 운영진의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것이 해임사유다. 안첼로티 감독은 최근 리버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위르겐 클롭 감독(48)과 함께 유력한 후보였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관심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근석, 갑상선암 심경 고백...억울함에 오열 "열심히 살았는데" ('구기동 프렌즈') -
하하 "정준하 퇴물이다"…54세에 '식신' 내려놓자 자존심 스크래치('놀뭐') -
'BJ 성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오빠, 가정폭력까지 폭로 "살해협박에 물고문" -
'59만원 월세살이' 박경혜, 또 6평 원룸 하자 터졌다 "못 쉬게 만들어" -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국내 양대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보상 지급 -
"하루 매출 540만 원" 박원숙, 남해 카페 대박에 사업 확장 "쇼핑몰 오픈" -
'이숙캠' 김별, 눈썹 뼈·이마 축소 후 달라진 얼굴 "내일은 더 아플 듯" -
'재혼' 22기 옥순♥경수, 결국 '자녀 문제'로 충돌했다 "그렇게 혼내면 애 위축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군에 숨었던 307억 사나이 드디어 퓨처스 출전. 울산 웨일즈에 4출루[SC 퓨처스]
- 2.'잇몸으로 7연승' '미보한시' 전병우 결정적 스리런→5점차에 김재윤 등판 삼성의 총력전, LG에 7-2 승리[대구 리뷰]
- 3."감독급 스트레스" 노시환 부활 예고 → 21일 1군 복귀!…"실력 안되서 2군 간거 아냐" 울산전 하루 4출루 달성 [부산포커스]
- 4."이제 시간이 없다"…이영하, 피치클락→스리런포, 불펜행까지 남은 선발 기회 딱 한 번 [잠실 현장]
- 5.'파죽 8연승' KIA에 덮친 불펜 악재…"홍건희 말소, 어깨 부상→4주후 재검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