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이 한국에서 열린 팬미팅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시원은 지난 3일 서울에서 1000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국제팬미팅(2015 RyuSiwon Birthday Party-Romantic Date)을 가졌다.
류시원은 "매년 제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렇게 모여주시는 팬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은 정말 여러분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시원과 팬들의 만남은 이야기와 웃음이 끊이지 않은 채 5시간이 넘게 이어졌다.
이날 팬미팅에서 류시원은 본인의 생일인 10월6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AGAIN'의 타이틀곡 '첫미소'와 'Try Your Wings'를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앨범에 삽입된 6곡 전곡을 팬들과 함께 조금씩 들어보며 앨범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리고소속사 알스컴퍼니의 배우들 김민수,오주은,황신정,정유나,김가란이 직접 생일케익을 들고 나와 그의 생일과 팬미팅을 축하해줬으며, 촬영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정다빈과 조태관 그리고 현재 출연 중인 SBS '더 레이서'의 출연자들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류시원은 팬미팅이 진행되는 내내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코너를 진행하며 어느 때보다 많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팬미팅은'로멘틱데이트'라는타이틀에 맞게 류시원이 1000여명의 참가자 전원과 직접 커플샷을 촬영했다. 2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 동안 류시원은 팬 한 명 한 명과 인사하고 행복한 미소로 커플샷기념촬영에 임했으며 팬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기쁜 선물을 선사했다.
한편 류시원은 6일 일본에서 미니앨범'AGAIN'의 발매와 함께 11월과 12월 일본 동경, 오사카, 나고야 3개 도시 6회 콘서트를 준비 중으로 여전히 일본 팬들로부터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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