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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매년 제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렇게 모여주시는 팬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오늘은 정말 여러분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시원과 팬들의 만남은 이야기와 웃음이 끊이지 않은 채 5시간이 넘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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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소속사 알스컴퍼니의 배우들 김민수,오주은,황신정,정유나,김가란이 직접 생일케익을 들고 나와 그의 생일과 팬미팅을 축하해줬으며, 촬영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정다빈과 조태관 그리고 현재 출연 중인 SBS '더 레이서'의 출연자들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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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팬미팅은'로멘틱데이트'라는타이틀에 맞게 류시원이 1000여명의 참가자 전원과 직접 커플샷을 촬영했다. 2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 동안 류시원은 팬 한 명 한 명과 인사하고 행복한 미소로 커플샷기념촬영에 임했으며 팬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기쁜 선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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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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