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를 앞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뮌헨에 남을까. 맨시티의 강력한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최근 뮌헨의 압도적인 상승세는 과르디올라의 잔류를 점치게 한다.
프리메라리가(LFP)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7일(한국 시각) 독일에서 열린 한 행사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는 올시즌 후에도 뮌헨에 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테바스 회장은 "그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도 6년간 감독 일을 수행했다"라며 "새로운 팀에서의 도전을 즐기는 감독이 있고, 한 팀에 오래 머물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선호하는 감독도 있다. 과르디올라는 후자"라고 단언했다.
이어 그는 "분데스리가는 산업적 측면에서 가장 탄탄하게 다져진 축구리그"라며 "과르디올라도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07년 바르셀로나 2군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08년 1군 팀 사령탑을 맡아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옮긴 뒤에도 분데스리가 연속 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달성하지 못했다. 올시즌에는 분데스리가와 챔스를 합쳐 공식 경기 10전 전승을 질주중이다.
그는 지난 여름 맨시티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뮌헨 잔류를 선언한 바 있다. 과르디올라와 뮌헨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맨유를 비롯한 다른 클럽들, 그리고 잉글랜드를 비롯한 대표팀들도 그를 노리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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