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20일 정식 데뷔를 앞둔 가운데 최근 탄생 1개월을 맞이해 팬들에게 본내 손 편지 내용이 새삼 화제다.
트와이스는 지난 8월 7일 공식 인스타그램 'TWICETAGRAM', JYP Fan's를 통해 "TWICE의 손편지 Handwritten letters from TWICE"이라는 글과 함께 팬들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이 묻어있는 손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있는 손 편지와 감사한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벌써 트와이스가 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어요", "항상 좋은 모습과 열심히 노력해서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요",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등 내용의 손 편지를 가슴 속 들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멤버들의 귀여운 글씨체, 알록달록 색깔들로 꾸며져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다. 더불어 팬을 향한 진정성 있는 다짐과 사랑스러운 고백이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공식 SNS와 티져 사이트 (twice.jype.com) 를 통해 트와이스의 데뷔를 알리는 이미지를 오픈했다.
티저 이미지 속 둥글게 모여앉은 트와이스는 각자의 손에 들린 전등으로 팀 로고를 비추며, 하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어필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Mnet에서 방영한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서바이벌에 참여한 16명의 연습생은 매회 주어지는 강도 높은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중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아홉 명이 최종 멤버로 선택됐다.
이들은 개성 넘치는 성격과 건강하고 생기발랄한 매력, 성실함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미쓰에이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트와이스의 정식 데뷔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트와이스 20일 데뷔 트와이스 20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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