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펜싱대표팀이 2015년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나종관(23·상병) 김상진(26·상병) 이정함(24·상병)으로 이뤄진 한국은 8일 문경 국군체육부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혼합팀을 44대43으로 제압하고 3위에 올랐다.
단체전에는 국가당 3명이 출전했다. 독일과 베네수엘라는 에페 종목 선수가 3명이 안 되자 '혼합팀'을 구성했다.
독일의 스테판 라인(27·병장)과 라이너 슈엔케(33·중위), 베네수엘라의 아론 지메네즈(22·계급 미상)로 구성된 혼합팀은 한국에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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