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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과 12일 각각 화성, 이천에서 호주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 신 감독이 공격축구를 실현하기 위해 내세운 카드는 해외파다. 류승우(22·레버쿠젠) 황희찬(19·리퍼링) 박인혁(20·프랑크푸르트) 이영재(21·상파울리) 지언학(21·알코르콘) 등 5명의 유럽파가 호출을 받았다.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송주훈(21·미토) 김민태(22·센다이)도 불러들였다. 지난 5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이후 전방으로 이어지는 패스 콤비네이션을 집중 연마하면서 공격력 강화 의지를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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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의 중심에는 해외파가 선다. 신 감독은 "어제 첫 (전술)훈련을 실시했는데 선수들이 아직까지 몸에 밴 (소극적인)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해외파 선수들이)생각보다 좋다. 지언학 황희찬은 현지서 첫 경기를 뛴 뒤 파워를 보강하기 위해 웨이트를 많이 했다고 하던데 훈련에서도 이런 점이 보였다. 만족스럽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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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은 8일 경기도 화성으로 이동, 9일 오후 5시 10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질 호주와의 1차 평가전 최종준비를 한다. 12일 오후 7시에는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호주와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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