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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이름은 아니지만, 중국에서는 인기 순위 1, 2위를 다투는 톱배우다. 한국에서도 중국 무협드라마 마니마들에겐 이미 유명해서 '사극 4대 미남'이라는 기분 좋은 수식어도 갖고 있다. 중국의 3대 무협작가로 꼽히는 김용, 고룡, 양우생의 작품에 모두 출연한 단 2명의 배우 중 한 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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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어요. 당시엔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이었는데, 한중 문화교류 행사 참석차 오게 됐죠. 그 후론 오랫동안 한국과 인연이 없었는데, 올해 영화 촬영을 위해 제주에 오게 됐죠. 정말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특히 한라산이 인상 깊었어요.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요. 흑돼지 고기는 지금도 생각나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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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우들의 연기 열정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손예진 씨는 한국에서 가장 뛰어나고 영향력 있는 여배우라고 생각해요. 무슨 일이든 직접 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연기에 대해선 자신만의 기준이 무척 엄격해요.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이죠. 반면에 동료들에겐 친절해요. 진백림과 촬영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한국어 발음이나 표정을 세심하게 가르쳐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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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KBS와 중국 심천위성TV가 공동 제작해 방영 중인 '한중 드림팀'에 참여했다. 전체 10부작 중 6~10부에 출연해 중국팀 팀장으로 활약한다. 25일부터 4주간 한국의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
한국배우들의 중국 진출이 늘어나고 한중 합작 프로젝트가 다방면에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교진우를 한국에서 만날 기회가 많아질 것 같다. 교진우도 한국팬들과의 만남을 바랐다. "기회가 된다면 원빈 씨와도 함께 촬영하고 싶어요. 원빈씨의 연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아저씨'와 '마더' 등 출연작을 거의 다 봤어요. 정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더군요. 저 또한 다양한 이미지로 한국 관객들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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