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14')가 선정성 때문에 방송통신심위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방통심의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극의 흐름과 무관하게 남성출연자의 신체를 과도하게 노출하거나, 여성의 신체부위를 보고 성적인 반응을 보이는 장면을 방송하는 등 방송의 품위를 저해했다"며 '막영애14'에 법정제재를 결의했다.
'막영애14'는 각종 증후군과 질병을 앓는 신입직원이 '항문소양증'으로 인해 화장실에서 하의를 벗은 채 쭈그려 앉아 수돗물로 엉덩이를 씻는 장면이 나오고 동료 여직원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고 신체반응을 보이는 장면을 비롯해, 남성출연자가 자신의 부인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나체로 춤을 추는 장면 등을 주요 부위를 가리고 방송했다.
이에 방통심의위는 "드라마 내용전개와 무관하게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극적인 장면을 방송해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 제3호를 위반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경고'를 의결했다.
또한 방통심위위는 특정 연예인의 병역 기피사건을 보도하던 중 해당 사건과 무관한 동명이인인 다른 가수의 영상을 방송하고, 연예인의 결혼소식을 전하면서 웨딩사진 촬영업체의 로고를 수차례 노출한 SBS '한밤의 TV연예'에 대해 '주의'를 의결했다.
ran613@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