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전에서 완승한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일본은 8일(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에서 가진 시리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E조 4차전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첫 경기서 싱가포르와 무득점 무승부에 그치며 불안하게 출발했던 일본은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에 이어 시리아까지 완파하면서 승점 10으로 조 선두에 올라섰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납득할 만한 승리였다. 이게 우리의 목적이었다. 전반전은 다소 부진했으나 후반전은 나아졌다"고 평했다. 그는 "패스 미스가 많았지만 후반전 들어 경기 운영이나 볼 컨트롤이 좋아지면서 승기를 잡았다"며 "E조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에게 승리한다는 목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란과의 평가전을 앞둔 할릴호지치 감독은 "이란은 매우 강한 팀인 만큼 전혀 다른 양상의 경기가 될 것"이라며 선전 의지를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