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양궁 팀(이하 한국)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신재훈(22·병장)은 9일 경북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년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 금메달전에서 이탈리아의 마우로 네스폴리(28·상병)를 6대4로 제압했다. 전날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한몫했던 신재훈은 이날 승리로 대회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신재훈에 패배 동메달전에 나선 구대한(22·일병)은 브라질의 대니얼 레젠데(33·병장)를 6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며 소중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양궁에 걸린 5개의 금메달 중 2개를 가져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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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에 패배 동메달전에 나선 구대한(22·일병)은 브라질의 대니얼 레젠데(33·병장)를 6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며 소중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양궁에 걸린 5개의 금메달 중 2개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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