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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소는 '라붐'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한국의 반응 놀랍다. '라붐'은 오래된 영화다. '헤드폰 장면'은 중요한 장면이었고 '라붐'은 인생에서 중요했던 영화였다"며 "연기를 위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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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르소는 BIFF 월드시네마 초청작 '제일버드' GV(관객과의 대화) 참석한후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오픈토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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