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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혼다를 비롯해 오카자키 신지, 카가와 신지, 하세베 마코토, 나가토모 유토 등 최정예 멤버로 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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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일본이 서서히 기세를 높혔다. 전반 18분 나가토모의 크로스를 오카자키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한 채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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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생긴 일본은 시리아를 무섭게 몰아붙였다. 후반 43분 혼다는 교체투입된 우사미 추가골을 도우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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