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리버풀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도르트문트를 유럽 최정상의 팀으로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 재건의 선봉에 서게 됐다.
리버풀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클롭 감독의 부임을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클롭과 리버풀의 계약은 옵션 1년이 포함된 3년 계약이다.
리버풀은 지난 EPL 8라운드 에버턴과의 더비전 직후 브렌던 로저스 전 감독을 경질했다. 결국 로저스 감독은 로이 호지슨 전임 감독과 더불어 역대 리버풀 감독 중 트로피를 따내지 못한 유일한 감독으로 남게 됐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과의 협상을 빠르게 진행, 일찌감치 사실상 확정지은데 이어 이날 감독 선임까지 공식적으로 마쳤다.
클롭 감독은 지난 2008년부터 7년간 도르트문트를 이끌며 분데스리가 2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포칼컵 우승을 달성한 젊은 명장이다. 리빌딩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리버풀 재건에 딱 맞는 감독으로 꼽힌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