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현(잠일고)이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햇다.
변지현은 9일(이하 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7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50.69점을 받았다. 기술점수(TES) 28.37점, 예술점수(PCS) 23.32점을 기록했다. 6위에 오른 변지현은 지난해 롬바르디아 트로피 대회에서 기록한 자신의 쇼트 최고 점수인 44.97점을 뛰어넘었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60.77점을 받은 일본의 히구치 와카바가 차지했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10일 오후 시작한다.
남자 싱글에 출전한 이시형(도장중)은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역시 개인 최고 점수인 61.13점으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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